처음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
어느 정도 낯설고 두려운 느낌이 있죠🐣
엄마가 되어 보는 것도,
딸 아이의 주니어브라를 구매해주는 것도 처음이라
누구의 추천을 들어야 할지,
어디서 사야 할지,
언제 어떤 브라를 입혀야할지..
참 많은 것들이 고민되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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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이스는 [Youth Diary]를 작성하며
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기로 했어요.📔✍️
나의 첫 브라는 어땠는지 뒤돌아보며
어떤 브라를 만들어야
우리 아이가 편하게 입을 수 있을지
기획의 방향성을 잡게 되었답니다.
엄마도, 주니어브라를 만드는 제작자도 처음이지만
몸의 변화를 경험하는 건 우리 아이만큼 처음은 아니니,
내 경험을 회고하며 더 나은 삶이
이어지게 해주고 싶었어요.
나는 브라를 입을 때 무엇이 불편했고,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?
브라를 입는 게 왜 힘들었을까?
어떻게 아이에게 좋은 브라를 만들 수 있을까?
이 진심과 고민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?
우리 아이의 처음은
어렵지 않길 바라며
탄생한 유이스
초심을 잃지 않고
좋은 주니어속옷을 만들기 위해
작성했던 Diary의 챕터를 하나하나를
여러분과 나눠보려고 합니다.
세상의 모든 처음과 시작을 응원하며.. to be continued 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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